[바이오타임즈] 올소테크와 아스리젠이 인체조직 기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생의료 분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7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올소테크 휴먼R&D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인체조직 기반 소재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동종 진피 및 콜라겐 기반 소재를 중심으로 신규 제품 개발, 공정 기술 고도화, 임상 적용 확대, 시장 진입 전략 수립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소테크는 조직공학 및 바이오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외과용 의료기기와 생체재료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체조직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아스리젠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 창업한 기업으로,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의 임상 경험과 함께 AI 기반 맞춤형 설계 및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조직재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중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인체조직 기반 치료 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사의 핵심 역량 결합을 통해 인체조직 기반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김지수 기자, 올소테크-아스리젠, 인체조직 기반 R&D협력 MOU체결,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